지방소멸에 수도권 과밀이 극심한 한국이 비정상적인 것도 있지만 사실 미국은 중산층 이상이 많은 시골이 더 부유한데다 실제로 하와이나 알래스카같은 곳의 물가가 높은데 뉴욕은 시티즌쉽도 그린카드도 없는 불체자들과 시민권자의 하방을 담당하는 흑인, 히스패닉들의 게토, 바리오가 즐비하며 보자르 양식이나 퀸 앤 스타일의 저택을 짓던 도금시대의 강도귀족들이 그랬듯이 WASP 유력가문의 부자들은 애초에 다주택자라 본거지가 되는 텍사스나 플로리다에 목장이나 리조트를 보유하고 맨하탄 레지던스-펜트하우스도 소유하곤 하는 거임; 그리고 어퍼 이스트 사이드에 살아도 그건 피에드아테르의 개념이라 유대인 부자들이 실제로 거주하는 곳은 조지카나 몬타우크 또는 어빙턴이나 태리타운이며 전통적인 백인부자들은 아예 툭세도파크나 뉴포트에 근거지를 마련해 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