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하고도 대단한 영광의 시대에서, 너와 나의 영광을 음미하며 위대함을
찬양하고, 그 찬양하는 과정에서 너와 나의 미래를 궁휼히 여기며 사랑하는
우리의 위대하고도 위대한 일게이들아.
내가 고민이 존나게 생겼다.
연수입 5천 내외의 하꼬 40세 미혼 웹소설 일게인데 일단은 월세를 살아야
하는 상황인데 지금 수유리 반지하 탈출하여 대체 어디로 가야할지 좆나게
고민이다. 보증금 500 월세 75까지는 내야하는 것 같던데 명새기 원룸은
살기 좀 그렇고, 원룸 오피스텔 or 투룸 가야 하는데 이렇게 되면 사실상
저기 신림동 고시촌? 거기 말고는 답이 없던데 그딴 부랑자 동네가기에는
조금 싫고, 위대하고도 위대한 너희가 보기에는 내가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