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을 내가 사는 동네쪽으로 안가면 말이야. 의심 받는거였어? 나라가 망했네.
병원 처음 방문 하면 신분증 제출 하잖아. 처음 간 의원급 중앙 데스크에 있는 간호조무사한테 주민등록증 보여줬어.
나의 신분증 주민등록증에 서울 주소가 적혀있다. 그때 갔던 병원은 서울에서 떨어진 경기도 외곽 병원이거든.
나한테 왜 주소가 서울이냐고 묻드라. 왜?? 나의 주민등록증의 거주지랑 병원이랑 멀면 안되는거야? 주소가 다르면 진료 못보니? ㅋㅋ
내가 뭐라고 말하기 뭐해서 여기로 새로 늦게 이사 와서 아직 주소 변경 못했다니까 그냥 성함, 전화번호만 적으란다.
원래 병원에 처음 가도 환자 성함, 환자 주민번호, 환자 주소, 환자 전화번호 인적사항 다 적지 않니?
주소가 멀어서 의심 받은것 같은데 저게 의심 받을 일인가? 의심 받을 일이 아니면 기분 나쁜일이네.
정부에서 주민등록 사실조사 그런걸 확인 하고 있잖아? 그래서 병원들도 신분증 꼼꼼히 확인 하는건가. 뭐가 문제였던거지?
네이버 병원 리뷰에 의사는 친절하다고 적혀 있었고 내가 실제 첫 진료 봤을때도 의사 선생님은 친절 하다고 생각 들었다. 하지만 중앙 데스크 간호조무사가 저런 식이네. 그런데 의사가 저렇게 또 시켰겠지? 병원의 주인은 의사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