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논란이 된 성분은 프탈트린이다. 프탈트린은 유기염소계나 유기인계 살충제보다 짧은 시간에 살충효과를 볼 수 있어 널리 쓰이고 있다. 그러나 프탈트린은 미국 환경보호국의 흡입독성 실험에서 실험용 쥐의 폐와 간에 종양을 발생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014년부터 자동분사형 살충제에 프탈트린 사용을 금지했지만 아직 에어로졸형은 허가가 돼 있는 상태다. 밀폐된 공간에서 프탈트린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남자의 경우 정자 수가 감소하고 여자는 자궁내막증을 유발할 수 있다.
독성은 약하지만 피레스로이드 계열의 살충제도 안심할 정도는 아니다. 미국에서는 피레스로이드 계열의 살충제 노출이 아이들의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도 나왔다. 이 같은 화학물질을 초미세입자로 장기간 과도하게 흡입할 경우 염증이나 폐 섬유화 등 호흡기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에어졸 형태는 허가임 ㅋㅋㅋ분명, 에어졸 형태로 비행기에, 독성 물질 뿌리는게 있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