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리맨들이 많아 테이크아웃 커피의 격전지인 일본 신바시
그런데 최근 이곳에 처음보는 엄청난 사이즈의 컵들을 들고 다니는 일본인들이 늘어나고 있다는데...
대체 이 많은 사람들을 홀린 특대형 커피의 정체는 뭘까?
그건 바로 올해 8월 오픈한 이 커피 가게, 페쿠스 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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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빽다방이잖아...
지금 겨우 빽다방을 한국에서 온 신비의 커피맛집, 생활꿀팁이랍시고 소개하려는 거임?
어이가 없지만 일단 계속 보기로 함
한국에 이미 1800개 점포 이상이 있는 엄청난 가게가 일본에 첫 상륙했다고 엄청 띄워주는데...
이렇게 대용량이 겨우 250엔, 400엔이라고?!
가성비가 좋다며 찬양 또 찬양
이렇게 큰 커피는 본 적이 없어요!
이건 그냥 커피의 무게가 아니에요
(바로 백선생님의 은혜이므니다)
이게 겨우 400엔이라구욧!
가성비 개쩐다구욧 호호홓
게다가 페쿠스 다방... 그러니까 빽다방은 자체 로스팅한 강배전 원두를 사용!
그래서 고소한 향기와 초콜릿 같은 단맛이 특징이라나 뭐라나
빽다방 커피가 그런 맛인지 처음 알았네 ㅋ
빽다방 마시고 뭔...
조몬징에게 양심이란 있는 것일까?
2026 조몬 연기대상 후보에 올려도 될 듯
여튼 이 엄청난 사이즈, 가성비로 일본을 강타중이라는 빽다방 등 한국계 커피들!
무려 오키나와에서 왔다는 이 여성들
신바시역에서 내린 이유도...
빽다방을 마시기 위함!
싸고 저렴하고 갓갓 빽다방 반자이!
구글 번역이 좀 이상하게 됐는데 원문은 바보같을 정도로 무지막하지하게 큰 커피를 마시는 게 한국 여행의 행복이라고 적혀 있는 거임
빽다방 저가 커피 하나로 행복해하며 오이시를 연발하는 일본인들을 보니 참 생각이 깊어지는 하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