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 500원짜리 동전 던져놓고 들어갔다 좀 있다 튀어나와 주우면서 역시 나는 운이 좋아 이러고 변호사나 세무사같은 전문직한테 나중에 언젠간 정리해고되어서 자영업을 할 날이 올 거라며 언행 자체가 상당히 기복적이고 미신에 빠져 사는 경우가 많던데 이런 사람들 보면 주로 자신을 불자로 표상하지만 막상 법회에 참석하거나 공양을 드리진 않고 주로 요식업 경력을 살려 배달기사가 되곤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