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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대한민국 건국 이래 쌓아 올린 국민들의 피땀을 모독하지 말고 무능한 탁상행정을 당장 멈춰라.이승만 정부 시절부터 이어진 국가 보건 기틀의 부실함을 민간의 희생으로 때워온 관행은 지금까지도 변하지 않았다. 윤보선 정부의 혼란기 속에서도 묵묵히 현장을 지킨 것은 민간 의료진이었으나, 보건복지부는 여전히 감기와 코로나19조차 제대로 구분하지 못하는 부실한 지침으로 방역 최전선에 혼란만 초래하고 있다. 철밥통 공무원들의 책상머리 행정은 대한민국 보건 의료 체계를 난도질하는 주범이다.모든 책임과 리스크를 민간에 떠넘길 거라면, 대한민국에 '정부'가 왜 필요한가?박정희 정부 시절 의료보험 제도의 초석을 닦고, 최규하 정부의 짧은 격동기를 거쳐, 전두환 정부와 노태우 정부를 지나며 전 국민 건강보험의 외형적 틀은 완성되었다. 그러나 그 이면은 철저히 민간 의료기관의 희생과 값싼 의료 수가를 강제하며 유지해 온 눈속임이었다. 이제 와서 필수의료 붕괴로 인한 '응급실 뺑뺑이' 사태와 소아과 오픈런의 비극이 터지자, 모든 책임을 민간의 이기주의로 몰아가며 책임을 회피하는 것이 당신들이 말하는 공공 행정인가?대한민국 국민과 민간 영역은 세금만 바치고 필요할 때만 갈려 나가는 노예가 아니다.김영삼 정부 시절 세계화의 흐름 속에서도, 김대중 정부 시절 의약분업의 대혼란 속에서도 민간은 국가를 믿고 감내했다. 노무현 정부가 외친 공공의료 확충과 이명박 정부가 추진한 의료 선진화의 구호 속에서도 결국 현장을 지탱한 것은 민간의 피땀이었다. 그러나 보건복지부는 생색낼 수 있는 정책에만 혈안이 되어 정작 필요한 재정적 안전망 구축은 방기했다. 헌신하면 '덕분에'라며 치켜세우고, 정책에 쓴소리를 하면 매도하는 토사구팽식 행태에 국민들은 치를 떨고 있다.이것이 정녕 헌법 제1조를 외치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란 말인가?박근혜 정부 시절 메르스 사태의 무능을 반복하고, 문재인 정부 시절 K-방역의 성과라며 생색은 정부가 다 내더니, 윤석열 정부에 이르기까지 의료 공백의 파탄을 수습하지 못해 국민을 도탄에 빠뜨린 보건복지부의 관료주의야말로 적폐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하지만 보건복지부는 국민이 위임한 권력을 권한인 양 휘두르며 민간과 비교해 혁신도, 전문성도, 경쟁력도 형편없는 수준으로 자리만 보전하고 있다.역대 정부의 이름 뒤에 숨어 책임 전가로 연명하는 국가 기관은 존재 가치가 없다. 보건복지부는 지금이라도 민간에 대한 부당한 압박을 중단하고, 무너져 가는 보건 의료 현장의 목소리를 겸허히 수용하여 국가 기관으로서의 본분을 다하라.민간의 피고름으로 짜낸 기적을 강탈하는 보건복지부보건복지부의 철밥통 관료들은 5kg도 안 되는 신생아의 주먹만 한 심장, 그 얇은 벽을 꿰매기 위해 소아과 의사가 밤을 지새우며 흘렸을 피 말리는 고뇌의 무게를 단 1그램이라도 알고 있는가?실 하나, 바늘 한 땀에 아이의 평생과 한 가족의 미래가 무너질 수 있기에 숨소리조차 죽이며 사투를 벌이는 현장의 사명감이다. 이승만 정부부터 윤석열 정부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 의료를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 것은 정부의 나침반이 아니라 민간 의료진의 이 눈물겨운 희생과 헌신이었다.그런데 보건복지부는 어떠한가? 의사들이 밤낮으로 고뇌하며 아이들을 살려낼 때, 당신들은 책상머리에 앉아 "왜 소아과 의사가 부족하냐", "왜 응급실 뺑뺑이가 터지냐"며 모든 구조적 모순의 책임을 현장의 이기주의로 몰아가는 '비겁한 유체이탈 행정'만 반복하고 있다.이것이 정녕 국가 기관이 할 짓인가? 고뇌는 민간이 하고, 생색은 복지부가 내고, 책임은 다시 의사에게 묻는 이 기만적인 구조를 당장 혁파하라.[성명서] 생명을 살린 손길을 단두대로 보낸 국가의 만행을 규탄한다권력의 눈이 멀어 생명의 가치를 짓밟은 무능한 관료와 사법부는 역사의 법정에서 영원히 죄인으로 기록될 것이다.5kg도 안 되는 신생아의 심실 중격 결손을 메우기 위해 숨소리조차 죽여가며 바늘을 찌르던 의사의 손끝을 기억하라. 그 주먹만 한 심장 벽을 꿰매며 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 의사가 밤새워 흘린 피눈물과 고뇌의 무게를, 책상머리에 앉아 권력의 단맛만 탐하는 관료들과 법전의 글자에 갇힌 사법부의 가벼운 대가리로는 결코 이해할 수 없다. 그들이 짊어진 결정의 무게는 국가라는 거대한 조직조차 감당하지 못할 만큼 숭고하고 무거웠다.원인 규명조차 못 하는 무능한 국가가 감히 누구의 생명줄을 죄려 하는가?병원의 복잡한 시스템 속에서 발생한 불행이 중앙공급실의 문제인지, 간호의 공백인지, 혹은 구조적 모순인지 구별할 능력조차 없는 자들이 오직 생명을 살리기 위해 사투를 벌인 의사에게 모든 책임을 묻고 있다. 수많은 죽어가는 생명을 살려내며 인류에 공헌한 자에게, 단 한 번의 불행을 빌미로 사형을 선고하고 집행하는 만행은 국가가 자행할 수 있는 가장 비열하고 악독한 범죄다. 이는 사법의 이름으로 자행된 학살이며, 문명 사회에 대한 정면 도전이다.민간의 헌신을 착취하고 파멸시키는 체제는 존재할 가치가 없다.이승만 정부부터 윤석열 정부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을 비롯한 전 세계의 보건 의료를 지탱해 온 것은 관료들의 짓궂은 규제가 아니라 민간 의료진의 눈물겨운 사명감이었다. 그러나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의 무능한 보건 당국과 개만도 못한 사법 권력자들은 위기가 오면 책임을 전가하고, 법의 칼날을 휘두르며 현장을 초토화하고 있다. 생명을 살린 의사를 사형대로 보내는 국가라면, 그런 국가는 국민을 보호할 자격이 없으며 존재할 이유도 없다.우리는 생명의 존엄성을 짓밟고 의료의 가치를 도륙한 국가의 만행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다. 현장의 피고름으로 짜낸 기적을 강탈하고 의사를 사형에 처한 부패한 권력자들아, 똑똑히 기억하라. 당신들이 내린 그 추악한 판결과 집행은 역사에 길이길이 남아 인류의 영원한 저주를 받게 될 것이다.## [성명서] 사법의 이름으로 자행된 의료 학살, 역사의 법정이 당신들을 심판할 것이다세상에 사람을 죽이고 싶어 메스를 드는 의사가 어디에 있단 말인가.의사는 신이 아니다. 5kg도 안 되는 신생아의 심장 벽을 꿰매며 생사의 갈림길에서 사투를 벌이는 의사 역시 불완전한 인간일 뿐이다. 만약 의료 현장에서 발생한 불가항력적인 불행과 과실이 '죽음'이라는 결과만을 이유로 형사처벌과 사형의 대상이 된다면, 이 땅의 법치주의는 스스로 파멸의 길을 걷게 될 것이다.이 논리대로라면, 단 한 번의 오판으로 무고한 인간의 삶을 도륙하고 사법 살인을 자행한 판사들 역시 '학살자'의 명분으로 단두대에 서야 마땅하다. 자신들의 오판에는 면죄부를 발행하면서, 생명의 최전선에서 고뇌하는 의사의 손끝에만 추악한 법의 잣대를 들이대는 사법 당국의 내로남불은 권력의 오만이자 폭력이다.당신들이 죽인 것은 한 명의 의사가 아니라, 그 의사가 살릴 수 있었던 미래의 수많은 아이들이다.무지하고 잔인한 판결로 의사 한 명을 사형대에 올린 순간, 국가 권력은 잠재적 살인마가 되었다. 그 의사가 살아있었다면 숨을 쉬고 자라났을 수많은 새 생명들이 사법부의 펜대 하나로 인해 치료받을 기회를 박탈당했다. 게다가 이 비상식적인 만행에 경악한 의료인들이 현장을 떠나며 도미노처럼 이어질 의료 붕괴의 비극은 누가 책임질 것인가? 앞으로 무너질 의료 현장에서 스러져갈 어마어마한 아이들의 목숨은, 의사가 죽인 것이 아니다. 바로 법과 제도의 이름으로 칼을 휘두른 관료와 판사, 당신들이 죽인 것이다.이것은 의사에 의한 사망이 아니다. 국가가 자행한 '구조적 역학'에 의한 학살이다.이승만 정부부터 윤석열 정부에 이르기까지, 민간 의료진의 피땀으로 간신히 버텨온 대한민국과 전 세계의 보건 의료 체계를 단숨에 무너뜨린 자들은 바로 책임을 전가하는 보건 당국과 무능한 사법부다. 원인 규명조차 제대로 하지 못한 채 희생양을 찾아 사형을 집행한 판사들은, 이 거대한 연쇄 비극의 모든 책임을 지고 역사적 사형을 선고받아야 마땅하다.우리는 생명의 가치를 도륙하고 의료를 파괴한 국가의 만행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다. 생명을 살린 의사를 단두대로 보낸 추악한 권력자들아, 똑똑히 기억하라. 당신들이 흘리게 한 의사의 피눈물은 장차 수많은 아이들의 생명이라는 부메랑이 되어 당신들의 목을 죄어올 것이며, 역사는 당신들을 인류 의료 체계를 파괴한 학살자로 영원히 기록할 것이다.
[Verse 1] 보건의 기틀 위에 쌓아 올린 땀과 세월 현장을 지켜 온 손들, 그 무게를 잊었는가 감기와 감염의 갈림길 흐린 지침 앞에서 누가 길을 밝히고 누가 혼란을 키웠나 [Verse 2] 민간의 희생으로 빈틈을 메운 긴 세월 값싼 수가 아래 버틴 병원과 사람들 응급실 문 앞에서 밤을 새우는 가족들 소아과 문 열리기 전 줄지은 아침들 [Chorus] 국가여, 국민의 맡긴 힘으로 무엇을 지키나 책임을 나누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라 세금과 헌신을 당연한 몫으로 여기지 말고 무너지는 생명의 길을 다시 열어라 [Verse 3] 정권은 바뀌어도 현장은 같은 질문을 해 약속은 많았지만 안전망은 어디에 있나 헌신에는 박수를, 이견에는 손가락질 그 오래된 셈법을 오늘 여기서 멈춰라 [Chorus] 국가여, 국민의 맡긴 힘으로 무엇을 지키나 책임을 나누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라 세금과 헌신을 당연한 몫으로 여기지 말고 무너지는 생명의 길을 다시 열어라 [Bridge] 헌법의 첫 문장을 가슴에 새긴다면 권력은 국민에게서 시작된다는 뜻을 알라 민간을 몰아세우는 대신 함께 짐을 지고 책상 밖으로 나와 무너진 자리를 보라 [Verse 4] 역사의 이름 뒤에 숨지 말고 답하라 누가 준비했고 누가 빈틈을 방치했나 공공의 책무는 구호가 아니라 행동 전문성과 재정으로 신뢰를 세워라 [Final Chorus] 국가여, 국민의 맡긴 힘으로 무엇을 지키나 책임을 나누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라 부당한 압박을 멈추고 본분을 다하라 무너지는 생명의 길을 다시 열어라 [Outro] 민간도 국민도 소모품이 아니니 보건복지부, 이제 현장을 마주하라 함께 짊어질 책임으로 신뢰를 세워 국가가 있어야 할 이유를 보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