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고2때 계모튀고 노숙으로 독립해서
닭갈비집에서 하루 7시간씩 알바뛰느라
노동없이 공부 할 기회조차 없었고,
18살에 독립한 이후로 20년간 월세 공과금 관리비 이사비 복비로만 1억 8천 지출됐는데,
무일푼 흙수저는 18~20살부터 모든 공부를 직장병행으로만 도전이 가능함.
당장 한달만 일을 안하면 월세가 밀리고,돈을 모으는 속도는 캥거루의 0.5배인데 모아놓은 돈이 사라지는 속도는 캥거루의 2배이기 때문.
여태 은행청경,주상복합보안,미용사,공장생산직,스크린골프장매니저,딸배,웨딩홀서빙,청과시장 알바,대리운전,퀵서비스,룸싸롱,쓰리노,풀사롱웨이터,노래방/키스방 운영 등등
하던 일을 그만두면 다른 일자리 구할때까지 배달,대리뛰면서 구직을 하고,중간에 하고 싶은 공부가 있어도 직병은 필수였고,
몇달 노동없이 공부만 하면 바로 500만원돈이 사라져서어려운 공부는 엄두도 못내고,다시 일하다 관두면 또 배달 탁송 대리 뛰면서 구직하고 반복하다보니 나이 40임.
22년간 일한 기억밖에 없는데 투잡쓰리잡 뛰면서 7년간 월세살이하며 꾸역꾸역 1억 모아서 자영업하고 말아먹고
시설관리 들어와서 일만하는데 여전히 월세살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