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최전성기는 이미 찍었고 이제 하산할 일만 남은거 같다.
삶의 목표, 꿈은 진작부터 없었고 딱 여기서 그만하면 좋을거 같은 인생이다.
고통스럽게 뒤지기는 싫어서 일단 대학도 다니고 어찌어찌 살고는 있는데 지구 멸망 기원하고 있다. 아쉬운게 딱 하나 있는데 부모한테 받기만 하고 효도를 못한게 죄송하다. 그것만 해도 미련없이 세상 뜰 수 있을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