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오후 7시 49분께 이 주택에서는 옷으로 발이 묶인 60대 부부가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
남편에게서는 흉기에 여러 차례 찔린 상처도 확인됐지만, 범행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흉기는 아직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7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나주 한 주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60대 부부의 피살 사건 용의자는 범행 전 자신의 자전거를 타고 현장에 온 것으로 파악됐다.이러한 모습은 주택 인근 폐쇄회로(CC)TV에도 담겼는데, 범행 후에는 타고 온 자전거를 피해자 소유 화물차에 싣고 달아난 것으로 추정된다.일정 거리를 이동한 후에도 화물차를 수풀에 세워둔 뒤 적재함에 있던 자전거를 다시 타고 도주했고, 자전거마저 버리고 달아난 것으로 파악됐다.
기사 전문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6362488?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