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사유 궁전은 프랑스 부르봉 왕조 때 건설된 바로크 건축 양식의 건축물이다.
이 거대한 궁전은 거울의 방, 전쟁의 방, 평화의 방, 왕실 성당
쁘띠 트리아농 궁, 그랑 트리아농 궁, 마리 앙투아네트의 마을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베르사유 궁전은 두 가지 이미지로 매우 유명하다.
하나는 세상에서 가장 화려한 궁전 중 하나라는 것과
또 다른 하나는 그렇게 화려함에도 화장실이 없는 궁전이었다는 것.
제목을 보고 들어와 베르사유 궁전엔 화장실이 없었다고 댓글 달려던 사람들이 분명히 있었을 것이다.
과연 베르사유 궁전엔 화장실이 없었을까?
결론만 말하자면 베르사유 궁전엔 화장실이 있었다.
하지만 19세기에 궁전 전체를 박물관으로 개조하는 과정에서 공간 확보를 위해 밀어 버리면서 사라졌다.
다만 관광객들을 위한 화장실을 따로 만들어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