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들아 따끈한거 왔다. 어제 한일전 결승 1-0으로 이기고 4연패 했다는 그 축구 국대 새끼들 ㅋㅋ
이기혁, 양민혁, 박승수 3인방이 금메달 따자마자 저지른 병크 때문에 지금 온 커뮤니티가 불타고 있다노
오늘(10/4) 3명 나란히 사과문 올렸는데 사진이랑 같이 정리해준다.
1. 주장 이기혁 (강원, 와일드카드) - 9일 뒤 입대 드립
시상식 끝나고 금메달 들어올리면서 "9일 뒤 군대 갈 뻔 했다 ㅋㅋ 군대 안 갑니다" 시전
4강 봉와직염으로 못 뛰다가 결승 주사 맞고 뜀. 절실한건 알겠는데 카메라 앞에서 그걸 왜 말하노 ㅋㅋ
2. 양민혁 (베스테를로) - 메달은 X됐고 군면제만 봤다
"메달이나 트로피는 정말 중요하지 않았다. 군 면제라는 보상 있으니까 그거 하나만 보고 했다" 발언
일본전 엄지성 결승골 어시스트는 잘했는데 입은 왜 못 닫노. 군필형들이 이등병의 편지 틀어주며 자극 줬다 카더라 ㅋㅋ
3. 막내 박승수 (뉴캐슬) - 라커룸 전역모 셀카
금메달 목에 걸고 전역모 쓰고 SNS 인증샷 박음. 팬이 준 모자라는데 의미 생각 못했다고 해명. 삭제했지만 이미 다 퍼짐 ㅋㅋ
그래서 오늘 3명 다 사과문 ㅋㅋ
이기혁: "도파민, 흥분감에 병역혜택에 포커스 맞춘 발언... 국방의무 다하는 팬들께 죄송"
양민혁: "병역혜택은 여러 동기 중 하나란 뜻이 잘못 전달... 조롱 마음 없었다"
박승수: "벅찬 마음에 모자 의미 깊이 생각 못했다"
안철수가 "군대가 혐오시설이냐. 군면제는 가당치도 않다. 아시안게임 군면제 재고해야" 직격 날리고, 유승민 체육회장도 "즉흥발언 통제 어렵다"면서 수습 중
20명이 병역혜택 받는다는데 게이들 생각은 어떠노?
난 솔직히 태극마크 달고 "군대 안 간다" 자랑하는건 선 넘었다 본다. 실력으로 이긴건 인정하는데 입은 좀 닫자 ㅇㅇ
추천 박고 가라 게이들아
출처: 뉴스핌, 엑스포츠, 한경 10/4 보도 / 사진 언론사 + SNS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