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6시 40분 비행기인데
이거 타려고 새벽 4시에 기상했다
씨발 일하면서 졸려 뒤지는줄 알았음
아시아나인데 좌석 존나 불편하더라 ㅅㅂ
특히 머리받침이 튀어나온턱에 목아파 뒤지는줄 알았음
좌석에 모니터 있고 무료 음료를 종이컵에 따라서 주던데
좌석 모니터는 개좆도 쓸모없고
음료는 좋긴 좋았는데 이거 하나 때문에 아시아나 타기엔 좀...
아무튼 목금 좆빠지게 고생하고
상사가 제주도 간 김에 놀다오고 싶으면 놀다와도 된다고 했는데
존나게 힘들어서 놀 기운도 없는지라 그냥 금요일 밤 비행기로 돌아옴
갈때는 회사에서 잡아준 아시아나로 갔지만
올때는 법인카드 써서 에어서울로 잡음
그리고 에어서울이 아시아나보다 존나 편함
물론 충전포트 없고 무료음료도 없지만
좌석이 아시아나보다 넓고, 쾌적해서 훨씬 편하게 왔음
제주공항 면세점에서 면세담배도 하나 사주고
근데 시발 면세담배 솔로는 보루당 3만6천원인데
(시중가 4만8천원)
여럿이서 사면 보루당 2500원인가? 그정도 할인해주더라 ㅅㅂ
솔로만 차별하고 이게 나라냐 ㅅㅂ
글고 이제야 안건데 김포로 착륙할때 고도가 존나 위태하더라
김포공항 근처 고층건물 거주하는 사람들은
지들 바로 머리위에 비행기가 떠다니는걸 직관하겠구나 싶었음
아무튼 밤 10시에 김포공항 와서
법인카드로 존나게 늦은 저녁 먹고 집에 갔는데
밤 12시 20분이였음
집가서 씻고 그동안 못쳤단 딸 존나 치고서 잤는데
한 새벽 3~4시 쯔음에 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