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좆소나 딸쿠 또는 편의점 알바를 한다는 자격지심 때문에 그러는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오랜 세월 불합격한 후 밤낮이 바뀐 30대 공시생들이 문을 여는 08~09시 즈음하여 저녁식사를 하는 17~18시 까지 때로는 문을 닫는 22시 까지 공부하면서 규칙적인 생활을 영위한다고 하듯이 그런 공공도서관 열람실을 오가는 일상을 가지고 직장이 있고 가끔 야근을 한다는 표현을 하기 때문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