ㅛQ
먼저 글자를 작은 그림처럼 보는 것입니다.
**ㅛ**는 가로선 위에 세로선 두 개가 서 있습니다. 이것을 **“같은 땅 위에 두 사람이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라고 상상합니다.
ㅛ
**Q**는 동그라미에 짧은 선이 붙어 있습니다. 동그라미는 “우리 모임”, 바깥으로 뻗은 선은 **“우리의 목소리”**라고 정합니다.
Q
이 두 그림을 합쳐서 다음 뜻으로 사용하기로 약속하는 것입니다.
ㅛQ = 함께하는 동료들
qzq
이번에는 글자 모양을 바꿉니다.
양쪽의 q는 좌우로 뒤집어 p처럼 읽고, 가운데 z는 숫자 2와 닮았다고 보고 바꿉니다. 그다음 대문자로 적습니다.
q
p
z
2
qzq → p2p → P2P
이제 각 글자를 다음처럼 풀기로 약속합니다.
P
여기에 the는 줄여 쓰면서 생략했다는 약속까지 추가하면, Power to the People, 즉 **“권력을 민중에게!”**가 됩니다.
the
ㅛQ qzq 함께하는 동료들 권력을 민중에게
이 가상 설정에서는 자연스럽게 다음과 같이 읽을 수 있습니다.
“함께하는 동료들이여, 권력을 민중에게!”
다만 ‘기호에 이런 뜻을 넣을 수 있다’와 ‘실제 게시자가 이 뜻을 넣었다’는 다릅니다. 친구가 별표를 그렸다고 해서, 우리끼리 정한 ‘별표는 우리 모임’이라는 뜻으로 그렸다고 확신할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