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궁궐과 신라의 유적은 동시대 명나라와 당나라의 것보다 못하기에 굳이 한국에 와서 관람하는 건 상당히 부자연스러운 행위임.
조선시대엔 명나라를 사대하다 보니 심지어 관복까지 똑같았고 헤이안쿄(교토)가 당나라의 장안을 본뜬 조방제에 율령과 불교를 통한 중앙집권을 이뤘던 게 일본인데 그걸 파쿠리해서 신라시대 금성(경주)의 유적을 복원하듯이 원본이 중국에 버젓이 존재하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