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비와, 딸이 어미와, 며느리가 시어미와 불화하게 하려 함이니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 아비나 어미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니라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비와, 딸이 어미와, 며느리가 시어미와 불화하게 하려 함이니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
내가 온 이유가 뭔줄 아느냐 도리어 불화하게 하려고 왔다
한 사람이 구원받으면 내 가장 가까운 가족들에게 복음을 전하는데
그때에 사람이 아버지와, 딸이 어머니와, 며느리가 시어미가 불화하리라
가장 가까운 가족 간의 불화를 말씀하시면서 이 전도하는 일 때문에 벌어질 일들을 말씀하셨다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가 되리라
그러면서 갑자기 그 다음 구절에 아비나 어미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아비나 어미를 더 사랑하게 되면이라는 말은 자식이 부모를 사랑하는 것이 죄가 아닌데 더 사랑하게 되면 하나님보다 사람을 더 사랑하게 되면
인정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하는 사람 그 사람도 합당치 않은 사람이 되고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니라
십자가는 고난의 상징인데 자기의 십자가 하나님을 믿으면서 오는 온갖고난을 감내할 자신이 없는 사람도 합당치 않다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