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모르는 애들이 천진난만하게 순수함 속에서 킥보드 타고 다니는거 보는게 제일 비참하다
특히 어린 여자애가 빨간 뱍돌 가득한 화곡동 같은 거지동네에서 그래도 여자라고 샤랄라한 원피스, 공주옷 같은거 입고 킥보드 타고 돌아다니는거 보는거
이건 정말 살아있는 지옥이 아닐까 싶다
근데 모르지
정말 백년에 한번
수십년에 한번 나올까말까 한 천운이 하늘에서 딱 임해서
비트코인 같은거 수십개를 갖게되거나
로또 맞을지도..
근데 아마 이럴 경우보다
그냥 점점 늙어가다가 기초생활수급자 되는게 더 많고 빠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