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 끝나고 20초반에
집근처 편돌이 2달함
일주일에 8번 소주 사먹는 사람잇엇는데
그때당시 20후반?으로보임
근데 뭐 시비도안걸고 그냥 소주 칼결제
바로 퇴근
개편함
그사람이 술+담배로 한달 매출 40이상 찍어줘서
사장이 나보고
"저사람 지랄도 안하고 매출 찍어주는 사람이니까
갈등만들지 마라"
햇엇는데
갈등이 왜생김
다시생각해보면
이사람은 내가 싫은건가 사람 자체가 싫은건가
그냥 아무말도안하고 칼거래 칼퇴근
근데 강남이 다르다 싶은게
무슨 여행객인지 외국인 3명 왓는데
결제하고 나서 뭐 영어로 물어봄
나 영어모름
길물어보는줄 알고
아돈노 아돈노 하는데
약간 화난거같더라
목소리가 커짐
아니 시발 영어모른다니까
손짓으로 영수증 보면서 막 목소리 커지는데
포스보니까 나잘못찍은거 없음
어쩌라는거야 시발
당황중인데 매일 출근하는 알콜중독자 오더니
외국인이 영어로 나한테 윽박지르는거 보고
조용히 오더니
아직도 첫마디 기억남
"Bro . How was it today?"
(이거 외국인한테 한말임)
사실 저거만 들리고 뒷말은 못알아듣겠음
둘이 유창하게 한 30초 대화하더니
외국인이 산거 들고가서 상품코너가서
막 둘이 머라함
외국인이 그다음 ok ok 하고 가게 나감
뭐라는지 들리지도않고
들렷더라도 리스닝이 안되서 못알아들엇겠지만
ㅅㅂ련이 맨날 술먹더니 강남은 영어가 기본이냐?
궁금해서 소주살때
"저 무슨 문제엿어요?" 하니
"아그거 원플러스원. 이벤트 기한 끝난건데
저 외국인은 자기들 차별하는줄 알고 오해햇더라구요"
? 그걸 니가 영어로 얘기햇다고?
세상은 넓고 다양한 주정뱅이 많더라
갑자기 그날부터 그 형이 달라보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