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위에서 주지 아니하였더라면 나를 해할 권세가 네게
없으리니 그러므로 나를 네게 넘겨준 자의 죄가 더 크다
빌라도는 세수대야를 가져와 손을 씻으며 나는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고 말하자 온 유대인들이 그의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들에게 돌릴지어다 하거늘
만약 우리가 죄를 지었다면 그의 피값에 대해 우리뿐만 아니라 우리 자손들도 달게 받겠다는 선언이었다
그리고 몇번이나 빌라도는 예수를 풀어주려고 애를 썼고 유월절 절기를 이용해서 바라바 대신 예수를 풀어주자고 강력히 말했다
심지어 그의 아내가 와서 저 옳은 사람에게는 아무런 해도 주지 말라
내가 꿈에 저 사람 때문에 많은 애를 썼다고 애기했다
빌라도의 행동을 보면 예수님이 그를 혹여 용서해주시는 것은 아닐까란 생각이 들수 있지만 그런 행위를 했다고 해서 죄 없는 자를 유죄재판한 것을 피할 수는 없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나를 네게 넘겨준 자의 죄가 더 크지만 너 또한 죄가 없다고는 하지 않으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