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크라이나를 푸틴이 침공할 것이라고 본 나라는 미국밖에 없었다. 젤렌스키 마저도 푸틴이 침공을 감행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누구나 예상할 수 있는 전쟁은 사실 잘 일어나지 않는다. 걸프전쟁처럼 1년전부터 경고를 하고, 6개월 이상 미리 사전 통보를 한 후, 전쟁 개시일까지도 사전에 짐작할 수 있게 하는 전쟁은 앞으로 일어나기 힘들 것.
2. 그럼, 왜 우크라이나 전쟁을 미국 정보기관 빼고는 다 놓쳤을까?
동구권-소련-공산주의 붕괴 이후, 국제 안보 시각이 비현실적으로, 너무 이상적으로 바뀌었다는 데에 근본적 원인이 있음.
만약, 기본에, 원칙에, 검증된 이론에 충실했었다면 인공위성이나 고도의 첩보 능력이 없어도, 사실 어느 정도 국제정치, 국제 전쟁론을 아는 사람은 누구나 예측할 수 있었던 전쟁이 푸틴의 우크라이나 침공전쟁이다.
3. 전쟁론은 항상 인적 요인과 구조를 통합해서 전쟁을 설명하는데, 푸틴은 2024년 집권 연장의 일대 위기를 맞는다. 화석연료로 지탱하는 경제에 대한 불만 등 애초 "승자연합 개인주의 독재" 정권을 굳혀가다가 이게 큰 위기를 맞는다. 쿠데타 움직임이 여기저기에서 보고되고 있었다.
전형적인 독재자의 위기이자 반응. 이럴 때, 전쟁을 벌인다. 그게 전쟁론의 기본 공리다.
거기에 구조적으로도 우크라이나는 물론 구 동구권들이 전부 서유럽의 체제를 동경하면서, NATO와 EU에 가입하려고 하자, 푸틴은 "우크라이나는 원래 러시아 땅"이라는 '정당화 논리'를 들면서 침공을 감행한다.
4. 문제는 푸틴의 이때 상황이 지금 시진핑 상황과 똑같다는 점.
다만 다른 점은, 푸틴은 "소수의 승자연합으로 개인주의 독재 체제"를 구축했지만, 중국은 "다수의 승자연합으로 이중 구조 독재 체제"를 굳혔다는 점.
승자연합(Selectorate Theory)이란, 권력자는 전체 국민이 아니라, 아주 소수라도 그들을 잘 연합시키기만 하면 권력을 획득, 창출, 유지할 수 있다는 이론임.
승자연합이 소수이면 오히려 독재권력 유지가 쉽다. 그 소수에게만 보상을 집중시키면 됨.
중국처럼 승자연합이 다수이면 독재권력 유지는 상당히 어렵다. 가장 쉬운 방법은 끊임없이 전쟁, 외국과의 갈등, 가상 적국에 대한 공세를 통해 권력을 유지시키는 건데, 시진핑이 쓰고 있는 방법임.
5. 그런데 여기서, 지금 구조적으로 시진핑은 현재 "개인의 위기"와 "구조의 위기"가 동시에 최대치를 향해 가고 있다.
즉, 전통적, 정통적 이론으로 보면, 시진핑이 대만을 침공하지 않으면 그게 기적일 정도로 아주 위험한 상태로 치닫고 있음.
거기다, "집단 광신 극소수 승자연합 독재 체제"인 이란까지도 지금 중동을 위협하면서, 서구-미국-일본-인도의 균열을 실시간으로 보고 있는 푸틴은 서유럽 전체로 전선을 확장하려는 움직임까지 보이고 있다.
때문에 이제는 3차 세계 대전이 바싹 다가왔다고 분석할 수밖에 없다.
물론, 지난 1, 2차 세계 대전처럼 그런 무식한 방식의 전쟁이 아니라, 어느 정도 인명 손실은 상단 캡에 묶어 두면서 소모전, 기술전을 벌일 것으로 본다고 함.
6. 거기에, 김정은까지도 지금 "개인 독재의 위기"에 빠져들고 있음.
호남이 한반도 독재 권력으로 등극한 것도 "소수(호남)의 승자연합에, 경상도 및 외부 지역의 발탁 승자 연합" 때문인데, 그 외부 승자 연합이 워낙 소수라서, 상대적으로 교체/변형/확정이 빠르고 부작용이 적었다.
그래서, 로재앙, 문재앙, 리재앙 등 죄다 부산-경남 쪽 병신들의 지지를 받은 미친놈들로 대리 승자를 내세워(즉, 얼굴마담) 한반도 독재 정권을 연장시키면서,
중국과 북한과 연합하면, 영구적 권력을 획득할 수 있다는 계산하에 저렇게 반역사적, 반인도적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것임.
이렇게 호남독재와 북한 광기 독재가 시너지 효과를 내기 시작하고 있으니, 이게 한반도에서 전쟁이 터지지 않으면 그게 기적이다.
즉, 서유럽, 중동, 대만, 한반도가 전부 지금 세계 대전이 터지지 않으면 정말 이상한 상황으로 돌진해가고 있음.
7. 거기에 최근 시진핑은 트럼프에게 "일본과 함께 싸운 우리는 미국과 동맹국이었다"라는 점을 자꾸 반복함으로써, 노골적으로, 동아시아, 서태평양에서 미국은 물러나라고 압박하고 있는 형세다.
그런데, 미국의 안보 문건에서도, 중장기적으로 미국은 중국의 아시아 지배권을 인정하고, 미국은 "서반구"(중남미 북미를 뜻함)만을 관리하겠다, 유럽은 너희들이 스스로 알아서 하라 (영국은 형제국이므로 서반구에 포함시킴) 라고 하고 있음.
다만, 아직은 일본-한국-대만 등의 산업 지형이 미국에게 꼭 필요하기 때문에 방어를 하고 있고, 이걸 잘 알고 있는 중국 또한, 미국이 스스로 "공장 생산" 혹은 '로봇 생산'을 할 때까지는 섣불리 무력을 쓰지 않으려고 한다. (무력을 써도 이길 수 없기 때문.)
그런데, 이런 상황까지도 푸틴이 처했던 당시와 거의 동일하다.
현재 중국의 상황은 시진핑은 물론 그 가족, 친지 모두를 위협하고 있음.
이럴 때는 정말 어쩔 수 없이 전쟁을 결심할 수도 있다.
그게 문제임 2028년부터는 주식을 하더라도 무조건 초단타만 해야 한다.
8. 위성을 보니, 제주도 야자숲에 아직도 경찰이 현장을 24시간 365일 지키고 있다.
핸드폰을 포렌식 한다더니 감감 무소식이다.
무소식은 희소식라는데, 그럼 그게 자살했다는 게 희소식인가, 피살 당했다는 게 희소식인가?
필시, 핸드폰에서 '자살'의 "지읒"자만 암시하는 내용이 나왔어도 당장 발표했을 거다.
(추석맞이 관광객 증가 혹은 유지. ※제주도의 경제도 지금 엉망진창이라고 함)
피살, 타살을 암시하는 혹은 시사하는 자료만 가득 나왔으니, 핸드폰 포렌식 결과도 발표하지 못하는 게 아닐까? 최소한 자살을 시사하는 자료는 나오지 않았으니 저러고 입 닥치고 있을 것이다.
백골만 나온 현장을 지금 며칠 째, 몇 주째, 저렇게 지키고 있나? 노란색 police line 이 선명하다.
경찰차도 한 두대가 아니다.
여러 대가 있고, 현장에 경찰이 굉장히 많이 있다.
사건 현장에 저렇게 오랜 기간, 저렇게 많은 연인원을 동원하는 건 처음 본다.
거의 3개월 돼 가는 건가?
9. 이런 사건을 막으려면 할 수 없다.
9-1. CCTV 저장 기간을 최소 1년이 넘게끔 기술혁신 필요.
9-2. CCTV 가격이 낮아지는 기술 혁신 필요. ==> CCTV를 100미터마다 전 지역에 깔아 놓을 것. 관광지 제주도에 약 100만개의 CCTV를 깔아 놓으면 외국 여성 관광객들이
청계천에서는 백로, 해오라기 보고
제주도로 날아 와서는 그냥 다 벗고 다닐 거다.
바람이 시원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