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졸업하자 마자 한국을 2007년 1월에 떠났다가 2015년에 처음 갔는데 너무 많이 바뀌어서 내 고향이 맞는지 못 알아보겠더라
그리고 맨날 가족외에 백인만 보다가 동양인만 보이니까 이상하더라
살던 곳 근처에도 갔는데 죄다 재개발 되어서 완전 딴 동네로 변함
건대쪽은 죄다 조선족들이 차지했고
미국에 살때 항상 마음 속 어딘가에 뭔가 외지인이라는 느낌이 있었는데
네이버, 버디버디 등 한국 온라인활동 꾸준히 했음에도 한국 가니까 더 외지인이 된 느낌이였음
이도 저도 아닌 존재가 되어버린게 너무 마음 아프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