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무실에 예쁜 여자 있는데
처음엔 안 그랬는데 적응 하고 짬도 쫌 차고 다니까
진짜 조오오오올라 틱틱 되고 사람들한테 인사를 안 할뿐
아니라 상급자가 안녕하세요 인사해도 네 하거나 쫌
만만하다 싶은 사람한테는 대답도 안해주고
진짜 딱 전형적인 카페나 편의점 개싸가지 알바생 됐음
근데 얘가 남자친구는 있어서 커플링도 끼고 있고 뭐
아무튼 사무실 남직원들이 그래도 스윗하게 했는데
사장 새끼가 여직원 혼자라서 한명 더 뽑아서 같이
동료 만들어 줘야겠다면서 신입 뽑았는데 얘가
1년 학교 일찍가고 대학교도 코스모스인가 뭔가로
수강 더 많이 해서 남들보다 1년 빠르고
4학년1학기까지 하고
취업해서 2학기는 그냥 교수가 패스 시켜준다고 해서
그렇게 해서 취업했고 나이는 만 20세다
11월 되면 만 21세 된다는데
객관적으로 보면 얘가 키도 더 작고 좀 더 못생겼다
성형이나 화장도 안했고...
근데 어리고 삭삭하고 그러니까 진짜 너무너무 이쁘고
귀엽고 이렇게 사랑스러울 수가 있나 이런 한녀라면
정말 마누라로 모시고 살고 싶다 내무부장관 하고 싶다
이런 생각이 들 정도인데
이년 오니까 표독 한녀 기존 여직원 오징어 되더라
분명 더 쎄련되고 이쁜데 이상하게 둘이 같이 있으면
진짜 그...생기나 활력이 확 떨어지고 기운 자체가
쫌 노녀 기운 느껴진다고 해야하나...
예전에는 같은 공간에 있기만 해도 꼴릿했는데
이제는 매력도가 그냥 제로에 수렴하는 정도...
진짜 여자는 적당히 생기기만 하면 어린게 최고인듯..
남자는 적당히 나이 그 자체 보다는
잘생긴 외모가 더 중요한 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