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알림
0
개
전체삭제
맨 위로
일간베스트 저장소
검색
'
'
검색
로그인
대학
태초의 정수 . JPG
경계선인격장애자
01:02:15
목록으로 건너뛰기
과거 2011년 아카이럼이 출시되었을때
아카이럼을 퇴치하면, 매우 낮은 확률로 드랍되는 "도미네이터 펜던트"라는 아이템이 있었는데
이 도미네이터 펜던트를 획득하는 방법은 아카이럼의 퇴치 외에
제작을 통해 획득하는 방법이 있었다
도미네이터 펜던트 1개의 제작을 위해서는 다른 재료 아이템을 포함하여, 태초의 정수는 20개가 필요했다
당시 도미네이터 펜던트는 엔드템이었기때문에 가격이 현금 몇백만원 대로 매우 비쌌음
15년이 지난 현재, 도미네이터 펜던트는 엔드템의 지위에서는 밀려난 지 꽤 되었으나
중하위~중위에서 가성비가 괜찮아서 보편적으로 쓰는 아이템이다
태초의 정수는 (2026년 현재는 가격을 보면 알다시피 그냥 발에 채이는 템이지만)
과거에는 필드에 랜덤하게 생성되는 약초의 채집 또는 광석을 캘 시, 매우 극악의 낮은 확률로 드랍되었으며
이 경로외에는 태초의 정수를 획득할 수 없었는데,
그러다보니 태초의 정수의 가격은 당시 풀메소인
(= 한 캐릭터가 인벤토리 창에 보유할 수 있는 메소 최대치, 즉 인게임에서 거래소에 아이템을 올릴때 설정할 수 있는 판매가격의 최대치)
정확히 2의 31승 빼기 1이었던 21억 4748만 3647메소였다
2011년 당시 1억 메소의 시세는 현금 2500~2800원 정도로 별로 비싸진 않았는데
(2012년 말 ~ 2013년 초에는 1900원까지 폭락)
당시에는 메소를 획득하기 매우 어려워서 그런지 운 좋게 필드에서 저 아이템을 획득하면 인생역전이 되는 식이었다
나도 그 당시에 미친듯이 채집을 하러 다녔으나 결국 획득엔 실패했음
문득 템창에 있는 저 아이템을 보니 생각났노
그런데 지금 15년이 지났는데 메소가 1억당 1600원 정도로 별 차이가 없다
일베로
0
민주화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