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있다 여사친이랑 코노 갔다가 고기 먹으러 갔었음
소주 2병이랑 고기 8인분 시켜서
한참을 걸신 들린듯 쳐먹다가
걔는 배부르다고 남대문 반쯤 내리고 상추에 쌈장만 찍어서 먹고있고
남은 고기는 내가 먹고 있었는데
고깃집 특유의 누리끼리한 조명
덥다고 머릿결 넘기는데 은근슬쩍 들어나는 뽀얀 귀
그리고 셀룰라이트 그득한 배때지와
귀여운 베베핀 빤스..
시발 못 참겠더라
만석이였고 웨이팅도 있었고 창가 자리였는데
걍 옆으로 가서 키스 갈겨버림
내 입에는 고기 걔 입에는 상추와 쌈장까지 있어서
후루룩 혓바닥끼리 펜싱하다 자연스럽게 쌈도 완성해버림
걔가 나한테 쌈 넘겨주는데 생에 그렇게 포만감 넘치는
키스는 처음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