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묘한 공간이 주는 위화감'이라는 소재
- 원본 영상의 그 위화감, 고립감은 그대로 잘 살리긴 했지만 유튜브 클립이 아닌 영화라면 그 이상을 보여줘야 했다 . CG시대를 넘어 생성AI시대가 와서 이보다 더 뽕빨은 영상물도 딸깍으로 만들다보니 , 이젠 '신묘한 지하공간' 원툴로는 임팩트를 주기 힘들다 .
- 티저영상으로 주목은 받았는데 얼리액세스급 퀄리티로 출시해버린 인디게임 .
- 캐릭터 행동 역시 설득력 있는 장치가 아니라 뒷걸음질, 멍때리기와 같은 공포영화 민속놀이 발암 클리셰로 때워서 긴장감도 몰입감도 없다 .
- 독립영화나 저예산영화 종특인 , 벌려놓은 거 어떻게 수습은 못하겠고 아무튼 심오한 척 하면서 상징과 암시라는 응딩이 뒤에 숨어버리는 결말이다 . 물론 어떤 감독들은 이 짓을 해도 관객들이 영화 대본보다 더 자세한 해몽을 네이버 블로그에 써주기도 한다 .
- 신기한 이세카이 구경 한번 한다 생각하고 보자 .
5범(◕ᴥ◕) 만점에
2.9범 (◕ᴥ◕)(◕ᴥ◕)(◕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