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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긴 닭을 판매하는 30대가 목을 매 자살했습니다. 17일 오후 5시 쯤 남원시 죽항동 립스치킨 호프집에서 주인인 34살 김모씨가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최근 가금 인플렌자로 인해 손님이 줄자 자살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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