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 사는데 옆방 어떤 커플 둘이 동거함
방음이 잘 안되서 둘이 대화하는거 밤에 간혹 작게 들림
ㅅㅂ 나같은 방구석 도태 독거노인은 혼자 방에서 딸치다 뒈질 운명인데
저것들은 맨날 신나게 떡 찧어대겠지
근데 엊그제 아침에 나가다 복도이서 우연히 옆방 여자 마주쳐서 얼굴 보게됐는데
부러운 마음이 싹 가시더라
그냥 둘이 평생 행복 했으면 좋겠음 ㅎㅎ힣ㅎㅎ
인간은 참 간사해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