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쪽팔린건데
그거 사우나 요금이
지금아니야 10년전일껄
그게 요금이 8천원? 7천원? 그랫는데
그거 30개엿나? 일시불 하면 쿠폰을 줫엇어
15만원에 30개 개당 5천원
물론. 나는 결제안함 사우나 싫어함
아빠가 사우나 좋아해서
그거 30개씩 삿거든
그거 한번에. 빼면 안되고
일주일 한두개씩
아빠한테 사우나 갓다온다고하고
꽁쳐두고 피시방가서 겜하다오고
두달이면 대충 15장 되거든?
그거가지고 사우나 앞가서
아저씨들한테
"아저씨 사우나가시죠?"
하면
"어 그런데?"
"이거 제가 아빠 쿠폰 쌔벼온거거든요
저 5천원에 드릴께요 다 사주시면 할인해드려요"
첨엔 이상한애 아닌가? 하더니
"야. 너 이거 뭐 프린트로 장난친거면 신고한다?"
"네 하세요"
일행중 한명이 티켓 가져가서 입장하더니
둘이 전화하고
"몇장있다고? 다줘봐"
할인해서 파는거면 손해지만
내돈이야? 아빠가 결제한거임
나는 훔쳐다 현금만 만진거고
저렇게 사주는 아저씨들은 좋지
간잽이들한테 5천원씩
물론. 그 5천원도 내돈 아니니까 이득이긴한데
시발 15장을 언제 하나하나 파냐
저 한번에 구매하는 아저씨는 내 번호도 나중에 물어보더라
괜히 노가다하지말고 10장에 4.5만으로 쇼부보자고
그때부터 편햇음
지나고나니 추억이네
그아저씨는 거진 반값 싸우나고
나도 그냥 쌩쏘안하고 던지면되고
즐거운 기억이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