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무일은 대체적으로 마시러 나가는데
어제는 기록적인 폭우가 예상되는바
집에서 안팎의 고야이들 지키며 문술 한잔 하였노.
좌측의 과일향 넘치는 캔맥주가 개안노.
인근 슈퍼마켓에서 등심살을 세일하길래
야채들과 꿉어 보았다.
쇠고기에는 또 적포도주를 한병 마시고.
여기서는 귀한 한국식 짬뽕을 묵고 취침소등 하였다.
비를 피해 현관 앞에 모인 길고야이 일가.
다행히 예보 보단 강우량이 적어서 다행이었노.
가운데 보이는 삼색 고야이를
일본에서는 미케네코(三毛猫)라 부른다.
유전자적으로 태반이 암컷인데
매우 희소성이 있는 수컷의 미케네코는
행운의 상징이라 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