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은 존 파이퍼(John Piper) 목사가 진행한 강연으로, "예수님은 과연 어떤 성경을 자신의 성경으로 받아들이셨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보고서는 예수님의 성경관이 오늘날 우리에게 왜 중요한지, 그리고 그분이 신뢰하셨던 '정경(Canon)'의 범위가 무엇인지에 대한 핵심 내용을 정리합니다.
'정경'은 헬라어로 '측량하는 막대기(measuring rod)'를 의미합니다. 즉, 우리의 삶과 세계관, 철학을 판단하는 '권위 있는 기준'이 되는 책들을 말합니다. 존 파이퍼는 예수님이 당시 유대인들이 가지고 있던 성경을 자신의 성경으로 받아들이셨으며, 그 권위에 대해 매우 확고한 신뢰를 보이셨음을 강조합니다.
많은 논쟁이 있지만, 이 강연은 예수님이 신뢰하신 구약 성경이 오늘날 우리가 가진 **39권의 구약 성경(히브리 성경)**과 동일하다는 점을 강력하게 논증합니다.
존 파이퍼는 예수님이 당시의 히브리 성경을 권위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보셨다는 몇 가지 강력한 근거를 제시합니다.
강연 중 흥미로운 지점으로 '에스더서'가 언급되었습니다. 에스더서는 성경 전체에서 유일하게 '하나님'이라는 단어가 직접 언급되지 않는 책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경에 포함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예수님이 성경을 어떻게 대하셨는가는 오늘날 우리에게도 결정적인 기준이 됩니다. 예수님이 그토록 확신을 가지고 인용하고 신뢰하셨던 그 성경이 바로 오늘날 우리가 가진 성경입니다.
"예수님이 믿으셨던 성경이 곧 우리의 성경입니다."
이번 강연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대할 때, 예수님이 보여주신 그 깊은 신뢰와 권위를 우리 또한 동일하게 가져야 함을 일깨워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