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단단한 바위 투성이니까 농사는 언감생심이고 물도 없는 지역임.
자연히 사람들이 모여드는 도시가 생겨나기가 여간 불편한 환경이 아니다 보니까.
그래서 이스라엘의 인구는 북부와 중부에 대부분 쏠려있다고 보면 되고,
그나마 남부에 있는 도시라고 해봐야 '베르셰바'와 항구 도시인 '에일라트'가 전부임.
그나마 이 두 도시의 인구도 그다지 많은 편은 아니고.
남부가 인구가 많이 살지 않는 거의 못 쓰는 영토이다 보니까
안 그래도 작은 나라가 인구 밀도는 엄청 높은 거지.
쉽게 말해서 이스라엘의 영토 중에서 대략 40% ~ 45%의 영토는
인구가 거주하지 않는 못 쓰는 땅으로 이해를 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