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서계동 33번지, 서계통합구역 얘기입니다. 구역면적 112,953㎡, 공동주택 2,691세대(분양 2,103·임대 588)에 오피스텔 246실 별도 포함이고, 합치면 총 2,937세대 규모예요.
서울역이랑 바로 붙어 있는데 왜 이제야 본격화됐냐면, 경부선 철도랑 최고 40m 단차 때문입니다. 노후주택 비율도 87%나 되고요.
진행 상황은: 2022년 12월 후보지 선정 → 2024년 6월 가이드라인 확정 → 2025년 4월 정비구역 지정고시 → 2026년 7월 2일 조합설립 인가(동의율 약 76%)까지 왔습니다. 지금은 시공사 선정 준비 단계예요.
제일 빠른 곳은 GS건설입니다. 설계합동사무소 열고 SMDP랑 손잡았고, 성수전략1구역 영업팀도 TF로 배치했어요. 구릉지, 남산 조망, 보행축까지 얽혀 있는 현장이라 브랜드보다 설계 해석이 관건으로 보입니다.
더 크게 보면 서계·청파·공덕 신속통합기획 4곳이 묶여서 약 31만㎡, 7,000세대 규모 서울역 서측 주거벨트로 재편되는 흐름 안에 있는 사업입니다.서울역 바로 옆 서계통합구역, 왜 이제야 주목받기 시작했나 ㅣ 움직인 GS건설 : 네이버 카페용산 정비사업 대어 서계통합구역… GS건설, 초반 수주전 속도전|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