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 되면 국기가 무너진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선관위가 불법과 부정의《모자리판》으로 전락한 상황에서, 이번 6·3 선거는 우리 국기가 통째로 무너졌음을 보여주는 결정적 증거다. 이 선거는 완전히 다시 해야 한다.투표지 소실, 선거인명부 증발, 출구조사 조작, 투표함 은닉과 조직적 증거인멸 시도까지 일어났다. 참정권 확보를 주장하는 것 자체가 부끄러울 지경이며, 후진국의 선거보다 낫다고 말할 수 없다.결코 적당한 국정조사나 선관위 꼬리 자르기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없다. 이재명 정권은 이 전대미문의 국기 문란에 대해 무한 책임을 져야 한다.”
“총체적 부실선거였다고요? 부실이 아니라 헌법의 국민주권(1조2항), 선거권(24조) 등을 위반한 위헌선거, 공직선거법 150조 등을 위반한 위법선거죠. 위헌위법선거에 대한 특검 실시하라!”
“참정권 확보 청년들 집회가 일주일 간 이어져도 광장바닥에 쓰레기 한점 떨어진 것이 없다. 후원금 한 푼 받지 않고 밤늦게까지 학생들이 구석구석 다니면서 탁자 위나 바닥청소를 한다.청년들이 자발적으로 광장 쓰레기 분리수거를 하고 있다. 평생 시위현장을 다녀보았지만, 이런 깨끗한 시위장소는 처음 본다.질서요원과 대형 태극기를 흔드는 학생과 음식과 생필품을 나누거나 손태극기나 구호피켓을 만드는 학생, 악기를 연주하는 학생. 핸드폰 충전해주는 청년들.누구도 시키지 않아도 자발적으로 저마다 역할을 맡아 진행하는 송파 청년 혁명광장은 새 역사를 만들고 있다.”
“전두환 식으로 탱크로 밀어버려야 돼” “몽둥이를 들어 권력으로 제압해야 한다” “청년들을 찌질하게 만들어야 한다”
“이 나라에 사회적 비극이나 굵직한 이슈가 터졌을 때, 민주당과 좌파 카르텔이 그것을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않은 적이 단 한 번이라도 있었던가.미국산 소고기를 먹으면 뇌에 구멍이 난다던 광우병, 천안함 폭침을 향한 모욕과 음모론, 아이들의 비극에 인신공양설을 덧칠했던 세월호, 전자파에 참외가 튀겨진다던 사드 괴담, 방사능 소금 사재기를 부추겼던 후쿠시마, 그리고 이태원의 참사까지.그 숱한 선동의 굿판들 속에서, 단 하나라도 완벽한 과학적 증거와 팩트를 가지고 시작된 시위가 있었는가. 없었다. 그들은 1%의 불안을 100%의 공포로 부풀려 광장을 점령하고, 타인의 슬픔을 탈취해 정권 퇴진의 흉기로 삼았다.그래놓고도 그들은 단 한 번도 부끄러워하거나 사과하지 않았다. 오히려 자신들의 뻔뻔한 정치적 이용을《시민사회와의 숭고한 연대》라며 거룩하게 미학화했다.”
(물론 과거 86 운동권 중 극좌 이념의 미망을 깨닫고 잘못된 이념에서 확실히 벗어난 이들은 한국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큰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과거 운동권이라고 해서 함부로 도매금으로 매도해서는 안 된다.)
“이재명과 민주당이 연일《선관위 때리기》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그런데, 지금의《무소불위 선관위》를 만든 장본인이 누구입니까?《선관위 비판하면 징역 10년》 법안까지 만든 게 민주당입니다.2023년 선관위 가족 채용 특혜 사건이 터졌을 때, "국민의힘이 선관위를 악마화한다" "노태악 흔들기다"라며 철벽 방어에 나섰던 사람들도 이재명과 민주당이었습니다.감사원 감사도, 경찰 수사도 가로막고,《국정조사 타령》만 했습니다.결국 시간만 끌고 아무 것도 밝혀내지 못했습니다.”
“민노총 시위대가 경찰 두들겨패고,광화문 사거리 점령하고 패악질을 할 때,이재명이 한번이라도 민노총을 비난한 적 있나?그때는 왜 이런 소리 한마디도 안 했나?”무엇보다, 이재명이 진짜 대통령이라면,경찰의 시민 폭행부터 반성하고 책임을 물어야 한다.경찰은 잠실7동 제2투표소 투표함 반출 과정에서다수의 시민들을 폭행했다.여성과 노인들이 팔다리를 잡힌 채 들려 나갔고,집단 폭행으로 청년이 실신하는 사태까지 발생했다.이재명은 이러한 경찰의 시민 폭행에 대해,사과는커녕 유감 표명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만약 좌파 시민단체가 폭행을 당했다면,당장 경찰청장 옷부터 벗겼을 것이다.이재명이 거들고 나섰으니 경찰이 무슨 짓을 할지 모른다.우리 청년들과 시민들을 보호해야 한다.이재명과 경찰에 엄중히 경고한다.시민들의 평화로운 항거를 무력으로 짓밟는다면,감당하기 어려운 국민적 저항에 직면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