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한 연관이 있다고 보는 게 현재 학계의 정설이야.
대부분의 아메리카 원주민(멕시코 원주민 포함)의 조상은 빙하기 때 지금의 러시아 동부·시베리아 지역에서 육지로 연결된 Beringia를 건너 아메리카로 이동한 사람들로 알려져 있어.
간단히 계보를 그리면:
동아시아·시베리아인↓베링 육교 이동 (약 1.5만~2만 년 전)↓아메리카 원주민↓멕시코의 원주민들 (아즈텍, 마야 등)
그래서 유전학적으로 보면 멕시코 원주민들은 현대 한국인, 중국인, 일본인과 아주 먼 친척 관계라고 할 수 있어.
다만 현재 멕시코인은 대부분 원주민 혈통에 스페인계 혈통이 섞인 메스티소(Mestizo) 인구가 많아서, 오늘날 멕시코인을 동아시아인과 직접적으로 같은 민족으로 보기는 어려워.
재미있는 점은 일부 멕시코 원주민의 외모에서:
같은 특징이 보여서 동아시아인과 닮았다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해. 하지만 이는 수만 년 전에 갈라진 매우 먼 공통 조상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