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이 분명 2번 찍었는데 결과는 맨날 1번 승리 ㅋㅋㅋ
그래서 2번 애들이 "아니 씨X, 표 좀 확인해보자" 했더니 돌아오는 답변은 "법적으로 불가능함" 한 마디 컷.
거기다 독립기관 타령하면서 수십 년 동안 성역처럼 군림해왔다는 거임. 근데 여기서 변수가 하나 등장함. 성관위 뒤에서언론, 경제, 사법, 입법, 심지어 군대까지 주무르면서 판을 짜는 실권력자가 있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난 사람에게 충성 안 한다"는독특한 인간 하나가 튀어나온 거임.알고 보니 자기가 세워놓은 바지사장조차 "와 이 나라는 생각보다 훨씬 더 썩었네?" 하고 경악.
특히 취임하자마자 가족들끼리 돌려먹는다고 의혹 받던 성관위를 정조준해서 감사부터 박아버림.이 소식 들은 실권력자? 그야말로 뚜껑 열린 거지.
죽을 날도 얼마 안 남은 노인이 휠체어 집어던질 정도로 분노했다는 썰까지 돌 정도였으니 말 다 했음 ㅋㅋ 어쨌든 성관위는 끝까지 버티다가 결국 선거박스 하나 까보는 걸로 겨우 합의. 근데 박스 열었더니? 배춧잎 나오고, 일장기 나오고, 온갖 잡동사니와 쓰레기가 튀어나왔다고 난리 남. 그러자 재판부는 "그럼 2번 측이그 쓰레기 출처를 밝혀오셈" 시전. 당연히 누가 버렸는지 알 방법이 없으니 결국 흐지부지. 결론? "증거는 있는데 증명은 니가 해라."이 한마디로 끝나버린 거임 ㅋㅋ 그래도 이해 안 가면 나는 더이상 설명 못 하겠다. 그냥 황당한 소설이라 생각들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