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수와 골든 크로스를 눈앞에 뒀던 박형준 부산시장이 부산 북구 선거를 훈수하며,《한동훈과의 후보 단일화》를 언급하면서 지지율이 점점 추락하고 있다는 것이 확인되고 있다.반면, 초기 장동혁 지도부와 각을 세우던 오세훈 후보는 《광화문 감사의 정원》논란으로 보수적 색채를 강화하면서, 갈수록 지지율이 상승하고 있다.““이같은 현상은 중도층을 거론하며 중도확장 논리를 펴는 조중동 레거시 언론들이 내세우는 정치문법과 완전히 다른 모습이다. 즉, 한동훈과의 단일화를 해야 한다는 둥, 중도 확장 논리를 펴고 있는 박형준은 추락하고 있는데, 거꾸로 보수 색채를 강화하며, 애국심에 호소하고 있는 오세훈은 상승세를 타고 있는 것이다.”“중도를 내세우며 이념 물타기를 하면 할수록 지지율이 하락하고 있는 반면 선명한 우파, 애국적 입장을 취하면 취할수록 지지율이 폭등하는 것이다. 이는 미국에 다녀온 뒤 분명한 보수색채와 함께 이재명 정권에 맞서 선명한 투쟁을 전개하는 장동혁 대표의 지지율이 회복되고 있는 현상에서도 확인된다.따라서, 이번 지방선거를 기점으로 조중동이 내세우는 중도확장 물타기의 정치문법은 더 이상 설 자리를 잃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