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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멸망 시나리오 "천재노조에 고철장비"
조세피나왕자
12:3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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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노사갈등은 결국 합의로 이루어지겠지만 좀 더 극단적으로 미래를 보자.
"앞으로 뽀나스는 회사의 몇 %로 딱 정해서 투명하게 나눠 갖자!"라고 합의했을 때 벌어질 시나리오다.
좋은 점 : 인재들이 몰려온다.
경쟁사로 나가려던 핵심 반도체 연구원들이 마음을 바꾼다. 일도 게열심히 한다.
미국 실리콘밸리(엔비디아 등)에서 일하는 천재들을 꼬실 수 있게 된다.
나쁜 점 : 고철장비에 주가폭락
반도체는 아이템빨 싸움이다. 최신장비 한 대에 5,000억 원이 넘고, 공장 하나 짓는 데 20조~30조 원이 든다. 보너스로 다 주면 천재연구원들이 연구해도 장비 살 돈이 없다.
반도체 불황은 인재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반도체의 주기 때문에 생긴다.
새로 들어온 천재 연구원이 오늘 지구에서 가장 좋은 반도체를 설계해도, 완제품까지는 최소 2~3년이 걸린다. 불황 사이클에는 비상금이 부족해진다.
직원은 대박인데, 주식에 투자한 주주들에게 나눠줄 배당금이 줄어든다.
화가 난 외국인 투자자들이 주식을 팔아치우면서 전국민들이 불안에 떤다.
다른 대기업 노조들도 "삼성처럼 우리도 이익 투명하게 공개하고 보너스 똑바로 줘라"며 파업하고 싸우기 시작한다. 연차에서 능력 중심 제도로 바뀐다.
대기업과의 임금격차로 중소기업은 일손 부족으로 망해간다.
청년들은 몇 년씩 취업 재수를 하게 되며, 결혼을 못 하고 출생률이 더 떨어지다가 인구가 없어지고 일론머스크 말대로 북한이 철조망을 건너내려온다.
결론: 불황에는 어떻게 할건가?
노조의 주장은 양날의 검이다. 호황에는 대박 보너스를 가져가고, 못 벌 때 안 받거나 적게 받지 않으면 회사는 투자할 돈이 없어 대만 TSMC 같은 세계적인 경쟁사에게 영원히 밀려 망하게 된다. 동네 치킨 집처럼 장사 안되면 인재를 다시 내보내고 필요하면 다시 부르고 해야 하나?
출처 : 하예라노트
https://hayerach.mycafe24.com/post.php?id=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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