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회(道城會)는 한국도로공사 퇴직자들의 친목 단체로 비영리 법인인 것은 맞으나, 실질적으로는 자회사를 통해 거대한 수익을 창출하고 이를 회원들에게 배분하는 구조로 운영되어 최근 정부의 강도 높은 감사를 받았습니다.1. 비영리 기업 여부와 수익 구조
** 임직원 급여: 도성회 임원진(퇴직자 중심)은 명목상 무보수일 수 있으나, 실무 운영사인 자회사 에이치앤디이의 임원진은 도성회 회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회사 소속 직원들은 평균 6,180만 원(2025년 기준) 수준의 급여를 받음. ** 배당을 통한 수익 배분: 도성회는 자회사로부터 매년 막대한 배당금을 챙겨옴. 최근 10년간 연평균 8억 8천만 원의 배당금을 받았으며, 이 중 약 4억 원을 회원들의 생일 축하금, 고희·희수 축하금, 경조사비 명목으로 지급함. ** 투자 대비 고수익: 회원 1인당 평균 회비 납부액은 약 55만 원 수준인데 반해, 수령하는 경조금 등은 평균 244만 원에 달해 사실상 수익 배당 구조로 운영되었음
요약,1. 전두환때 만들어진 2찍 카르텔 도성회는 비영리 법인이라는 간판을 걸고 있지만2. 실질적으로는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얻은 고속도로 운영권 특혜를 바탕으로 자회사 수익을 거두고3. 회원들에게 나눠주는 '퇴직자 이익집단'처럼 운영되어 왔음4. 이재명 정부는 이러한 '전관 카르텔'을 근절하기 위해 부당이익 환수, 수사 의뢰 등을 추진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