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의장 제롬 파월이마지막으로 발언하는 날이었네
파월 이 새끼, 진정한 보수 우파 관점에서 보면절대 칭찬할 놈은 아님 사실
특히 2020년 8월에 평균물가목표제(Average Inflation Targeting) 프레임워크를 바꾼 거 때문에 나 같은 일수꾼들 커브 앞쪽/단기물 채권 (front end of the curve) 개박살 나면서 진짜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로 엿 먹였었는데 하아....
코로나 직전에 우파라는 새끼가, 비둘기파 (dovish) 정책을 깔아놓고, 2021년에 공급 충격 + 미친 재정 부양 (fiscal stimulus) + 초완화 통화정책 (ultra loose monetary policy)이 겹치면서 인플레이션이 폭발했는데, 연준은 한참 동안 “일시적이다 (transitory)”라고 우기다가 뒤늦게 금리 인상을 시작할때 진짜 삼일한 마렵더라....
결과적으로 2021~2023년 사이 누적 초과 인플레이션이 18~22% 가까이 찍혔다. 현금이나 채권 들고 있던 사람들 실질 구매력이 존나 빨려나간 거지. 볼커 수준의 backbone은커녕, 전형적인 온건파 실용주의자 (dovish pragmatist) 였음. 그래서 미국 우파에서도 욕을 엄청 먹는 중이고. “잘했다”라고 할 사람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고 생각함...
근데 씨발... 지금 대한민국 한국은행 상황을 보면 파월조차 그나마 양반으로 보인다.
리짜이밍 이 개 씨발 매국노 좇같은 새끼, 지금 백엔드 발행 (back end issuance/장기 채권 발행) 미친 듯이 하면서 국고채를 2026년에만 225조 넘게 찍어대고 있다. 국가채무는 이미 1,300조를 돌파했고, GDP 대비 부채비율은 계속 올라가서 IMF 전망으로는 2030년대 초반에 60% 후반까지 갈 거라고 카더라....
한마디로 지금 대한민국 민주당 좌파 씹새끼들, 돈섹스 파티하고 다 쓰다가 20~30년 뒤 후손들이 죽어라 갚으라는 소리임.
파월은 적어도 backbone이 있고, 데이터 의존적(data dependent)이라고 말하면 어느 정도 책임(accountability) 있게 움직이려고 했는데, 신현송 이 새끼는 재산 82억 중 절반 이상이 해외 외화자산인데 한국은행 총재 자리에 앉은 거 보면 진짜 답이 없다.
아무튼.....그래도 지난 8년 동안 파월이 분기마다 FOMC랑 기자회견 할 때마다 온몸의 세포를 다해 집중해서 듣다가, 이제 더 이상 못 보게 되니까 좀 싱숭생숭하면서도 시원섭섭하네. 그래도 미국이 아직까지 버티는 이유 중 하나는, 저렇게 욕 처먹으면서도 묵묵히 자기 할 일을 한 놈이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물론 절대 폴 볼커 레벨은 아니었음)
한국은… 하아, 진짜 씁쓸하다.
이새끼도 이창용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할것 같진 않은데....ㅆㅂ 내로남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