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이후 '유럽의 병자' 소리를 듣던 독일은
유로존 출범 이후 역내 경상수지 흑자를 독차지하며 '소생' 했지
이렇게 독일 경제가 부활하면서
독일 산업계 전반에 노동력 수요는 폭증한 반면,
저출산으로 인한 노동 인구는 나날이 줄어들어서
독일은 부족한 노동력을 '이민자' 로 메꾼다는 선택을 했어
순수 독일 출신 인구는 매년 60만명씩 줄어드는 상황이었기에
그 만큼 이민을 받아들여서 '머릿수를 채워는 방식으로' 상황을 해결하려는 거였지
당시 독일이 얼마나 '머릿수 채우기' 에 급급했냐면
메르켈 시절에는 난민조차 무제한으로 받아들이던 수준이었어
그러다보니 독일에서는 출생자보다 난민 유입이 더 많은 상황이었지
이러한 상황에 대해 반대하는 목소리도 있었지만
독일 정치권에서는 '우리는 열려 있고 따뜻한 사람들입니다' 라고 주장하면서
이민자 유입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극우' 몰이하기 바빴어
그리고 메르켈 시절 독일은 난민들의 유입에 힘입어
독일의 고질병인 인구 감소 문제를 극복하고 인구가 최고치를 갱신하였고
중국과의 밀월을 즐기면서 천문학적인 경상 수지 흑자를 기록하면서
그래서 한 때는 독일이 '모범적인 유토피아'의 전형으로 알려지기도 했었지
하지만 이민자와 중국에 기댄 성장은
목마르다고 바닷물을 마시는 것만큼 어리석은 짓이었어
우리가 겪었던 것처럼 아쉬울 땐 간도 쓸개도 떼줄 거 같던 중국은
독일과의 기술 제휴로 기술력을 축적하자 본색을 드러냈고
이제는 독일에서 흡수한 기술력으로
독일차들을 말려 죽일 의도로 치킨 게임을 벌이자
독일 경제를 뒷받침하던 자동차 업계가 위기에 처한 상황이야
그리고 독일이 그 동안 신나게 받아들였던 난민들은
이제 독일 사회를 위협하는 '폭탄' 이 되었어
이제 독일은 이런 테러가 사실상 '연례 행사' 가 되었고
난민들이 흉기 들고 칼부림을 저지르거나
무고한 시민들을 승강장에서 떨어뜨려서 열차에 치여 죽이는 일은
거의 매달 벌어지는 수준이거든
이러다보니 독일인들은 정말로
'우리가 오늘 무사히 살아서 집에 돌아갈 수 있을까' 를 걱정하는 상황이 되었어
'시민 의식' 이 세계에서 가장 우수하다고 칭송받았던 독일은
이제 난민이나 이민자들이 마구잡이로 쓰레기를 투기할 정도로
'민도' 라는 걸 따지는 의미가 없어질 정도로 추락해버렸지
이러한 상황에서 분노한 시민들은
난민이나 이민자들이 저지른 범죄들 성토하는 시위를 하였고
정치권에서는 이들을 '극우' , '네오 나치' 라고 낙인을 찍어서
이들을 사회에서 배제하려고 하였으나
일반인들도 난민과 이민자들에게 워낙 시달린 게 많아서
극우 몰이 하는 게 역효과가 난 나머지
대놓고 난민을 추방하고, 이민을 제한하겠다는 독일을 위한 대안(AfD)가
여론 조사에서 선두를 달리는 상황이 되어 버렸지
독일 정치권에서는 이들을 네오 나치랑 엮어서 퇴출시키려고 하지만
이들을 건드릴 수록 이들의 지지세만 강해지는 상황이라
독일 정치권에서도 이제 독일 시민들의 여론대로
난민들을 더 이상 받지 않고
기존에 있는 난민들도 껀수가 잡히는 애들은
추방해버리겠다고 벼르고 있어
그리고 난민을 독일 밖으로 '수출' 하기 위해
온갖 방안을 마련하고 있는 상황이야
독일은 중국과 제휴하면서 일시적으로는 경제적 이득을 봤지만
독일의 기술력을 흡수한 중국이 독일 제조업을 위협하는 상황이고
'값싼 노동 인력' 을 받아들이겠다는 꿈을 꾸며 받아들인 난민은
이제 독일 사회를 위협하는 짐이 되었어
차라리 처음부터 중국과 거리를 두고, 난민을 받아들이지 않았다면
별다른 문제도 없었을 텐데
지금 독일 경제가 위기에 처하고, 사회가 엉망이 된 상황은
우리가 이를 교훈으로 삼아야 할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