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 막판까지도 위기는 계속됐다. 병력과 구출 장교를 태우고 이륙하려던 수송기 두 대가 이란 내 외딴 기지에 고장으로 고립됐다고 한다. 적군에게 포위될 수 있는 순간에 미군 지휘부는 인근 기지에서 예비 수송기 3대를 급파해 대원 전원을 무사히 빼냈다. 동시에 미군은 철수 직전 군사 기밀과 장비가 이란군에 노획되는 것을 막기 위해 버려진 수송기 두 대를 그 자리에서 완전히 폭파했다.
이와 관련, 월스트리트저널(WSJ)은 구출 작전 과정에서 미군 특수작전 항공기 MC-130J 2대가 지상에서 폭파됐다고 작전에 정통한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MC-130J는 적진 깊숙이 침투한 병력을 철수시키는 데 사용되는 특수작전기다.구출작전에 사용된 특수전기인데중간에 고장나서 2대나 자폭시켰노...아까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