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사는 누나가 전도연 황정민 주연 너는 내 운명 명동 cgv에서 보여 준 걸 끝으로 cgv에선 영화 못 보고 고향의 대학도서관에서 매주 한편씩 틀어줬던 무료영화 볼 때 본 듯 송윤아가 분홍 립스틱 부를 때 나도 모르게 눈물이 많이 났던 기억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