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일본인이 친절한것은 사무라이가 백성을 막 죽일수 있어서다"
이러는데
그런일은 쉽게 일어나지 않았음.
1.체면
니들 중대장이 이병이랑 투닥대는거
본적있냐?
없지
설령 그럴일이 있어도 중대장이 참고 넘어간다
장교씩이나 되서 사병이랑 엮이는거 자체가 수치거든.
사무라이도 마찬가지다
지배계급이 피지배계급이랑 엮이는것 자체가 수치스러운거야.
서양, 일본같은 무가사회에서
피지배계급이랑 엮이는것은 수치다
유교에 찌들어서 그저 갑질만
해대는 조선양반들과는
그 자존심의 질이 다르다.
2.공동운명체
조선처럼
중앙에서 지방에 임기가 있는
원님을 파견하는 율령제와 달리
일본의 봉건제는
영주와 백성이 공동운명체다
영주에게 자기땅은 곧 자기 생명이야.
조선의 고을원님들은
자기 임기동안 존나 착취하고
마을미녀 존나 따먹고 임기 끝나서
딴데 가버리면 끝이지.
책임감이 없어
근데 봉건제의 영주는 자기땅이
곧 자기 삶이자 무덤이고
거기 사는 백성들이 곧 자기 영지의
생산력이자 자기 생존에 관한 문제다
함부로 백성을 죽일수가 없어.
계속 같이 살아야하니까
3.잇키.
유교에 찌든 조선백성들은
착취당해도 그게 팔자겠거니하고
참고 살았다
근데 일본 백성들은 안참는다.
영주가 통치 잘 못하면
잇키(一揆)라는 농민폭동을
일으킨다.
사무라이가 백성을 막 죽인다?
백성들이 안참는다
전국시대때 농민들은 사찰과 연합해서
큰세력으로 성장해서
잇키를 일으켜서 다이묘들의
골치거리였다
에도시대때도 어느 영지에서
잇키가 자꾸 일어난다?
막부에서 영지뺏고 까딱하면
할복까지 해야한다
일본농민들이
조선시대 백성들 처럼
노예근성에 찌들어 있었을거라고
착각하지마라
심지어 전자오락도 있었음.
"너도나도
"죽창"한방이면 죽는 똑같은 인간"
이란 말 들어봤지?
바로 일본 잇키에서 나온말이다
"사무라이가 백성을 마구 죽인다"?
한두번은 그럴수도 있겠지
근데 자꾸 그러면 결국
막부귀에 들어가서 할복하거나
잇키 일어나서 죽창에 찔려죽는다
조선농민들 마냥
영혼없는 NPC라고 생각치마라
큰 착각이다
일본인이 친절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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