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한테 집에서 눈치도안보고
5인실인데 환자도없어서 나 혼자인데
한명 들어왓는데 얘는 건달도 노인도 아닌
잘생긴놈이네
존나 띠꺼울줄알앗는데 나 무안할까봐
적당히 대화해주다 지혼자 인스타함
대화할사람도 생겼노
밥도 잘나오고
문제는 이제 간수치 정상되면 나가야한다는건데
물론. 하루이틀 입원해서 내려오지않을만큼
거대 양봉찍어놔서 본인이 퇴원하고싶다 하지않는한
개길수는있는데
이렇게 입원이 좋은줄 알앗으면 평소에 한병씩만 더먹을껄
한 1200일때 왓으면 넉넉히 3달은 견딜꺼같은데
한달이어디냐
그냥 이렇게 좀 쉬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