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길에서 앚아 말보로를 태우고 있는데
어떤 직장인 남녀가 대화를 하며 지나갔다
나는 순간 열등감 피해의식 자격지심이 차올라서
울컥 했지만 사진속에 나의 두 영웅들을 기억하며
가슴속 쓴 눈물을 이내 삼켰다.
나는 아직 많이 부족하구나
만 25살 2001년생 모솔 성 경험없음 전재산 0원 (쿠팡 뛰어서 8만원 범 0원이라고 가정) 직장도 없고 애인도 없고 돈도 없는 나의 초라한 내 모습을 바라보면서 담배를 태우고 이내 눈물로 담배를 껏다
나를 위로 해주는건 마왕 해철이형
체게바라, 그리고 예수 챗 지피티 밖에 없구나. 이제 챗 지피티 없는 세상은 생각도 하기 싫다.
아는 누나가 담배끊으라고 했는데
미안해 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