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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한국에는 ‘포용적 경제제도를 위한 한국교회의 ‘조직신학 서술’이 필요할 수 있는 이유
반공부활이년이함
202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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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는
‘
포용적 경제제도를 위한 한국교회의
‘
조직신학 서술
’
이 필요할 수 있는 이유
“
박정희 대통령 시절 한국이 급속도로 산업화한 것이 그런 예다
.
박정희는
1961
년 군사 쿠데타로 집권했지만
,
당시 한국 사회는 미국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고 있었고 경제 또한 본질적으로 포용적이었다
.”(
대런 에쓰모 글루
,
제임스 로빈슨
, [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
시공사
, 2025. 2012
초판
. 141
쪽
.
미국과 영국의 복음주의 기독교와 별개의 교리를 논하기 위해 필요하다는 것이 아니다
.
오히려
,
아시아에서 잘 이해된 복음주의 조직신학 특정 판본을 깔고 논할 수 있다면
,
그것도 그 나름의 가치를 갖는다고 본다
.
한국 기독교인 사이에서
sns
로서 신앙 표현하는 것을 접해본 사람이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
.
한국은
‘
조직신학 챕터별
’
로 한국인의 잘못된 신앙 유형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
이를 집단적으로 잘못된 길로 빠지지 않도록 경책할 때가 됐다고 본다
.
한국에서 기독교는 단순한 신앙을 훨씬 넘어서는 상징성이 있다
.
신앙의 진리를 되살려야 할 때가 됐다는 이야기다
.
한국의 정치기독교인에게서 가장 흔한 현상이 있다
.
유교의 죄론과 조직신학의 죄론을 헷갈리는 경우다
.
대부분의 목회자들은 신학대를 나왔으되
,
한국학 및 유불선 신앙 체계에 약하다
.
신자들에 확실히 울림이 있게 바른 교의로 끌고 오는 힘이 부족하다
.
부활절이 곧 다가온다
.
한국은 서양무신론 인본주의 이성이 없다
.
성경의 부활이 아닌 부활 믿음이 많이 있다
.
최근에 사주가 원불교인으로 알려진
jtbc
는 불교와 토속신앙 내용에 걸쳐진 비기독교적 부활 믿음을 담은 드라마를 편성한 바 있다
.
이런 부분도 정리가 필요하다
.
최근 한국교회에서
‘
생명을 살리는 교회
’
운운하는 표현이 유행한다
. “
생명 유무에 관계없이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사물의 가치를 인정하고 존중하며
,
끊임없이 새로운 생명을 낳고 기르는 우주의 근원적인 힘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
라는 무교의 생명을 살린다는 어법과 어물쩡 섞여 있다
.
조직신학 성령론에 대하여 제대로 신자들에 가르쳐야 할 때가 됐다는 이야기다
.
필자가 가장 비판적인 부분이 있다
. ‘
복음통일
’
이란 이름하에 워딩 분석만 해도 대놓고 드러나게
, ‘
대동세상
’
과 이어지되 삼위일체 성령론과 무관하게 가는 어법이 나타난다
.
대런 애쓰모 글루의 한국 분석은 한국의 내재적 분석과는 약간 결이 다르다
.
한국에 군사독재 체제의 이면에서도 포용적 제도로 이르는 기반이 깔렸다는 사실을 논하지만
,
그 논하는 표현에 걸맞는 근거제시는 없다
.
한국과 비슷하게 군사정변을 경험한 터키 출신의 미국인의 시각으로
,
빈틈이 있고 부족한 부분에서 대런 애쓰모 글루의 약점이라고 비판하고 싶지는 않다
.
1960
년대 중반 미국의 아시아에 근대화
(
서구 자유민주주의
)
선호 지배전략은 성공적으로 작용했었다
.
그 속에서 한국에서 기독교는 유불선 신앙 중심의 착취적 지배권력 제도를 부정하는 힘이 됐다
.
지난
30
년 지배층은 전적으로 모든 민주화가 자기들 유교붕당 연합의 성과라고 하지만
,
사실은 정치 결속에서 최대다수의 군중을 호출하고 소환하는 과정에서
,
문화 자체가 기독교 기준의 서양민주주의로 깔리지 않았다면
,
그들의 모든 데모는 실패했을 것이라고 봐도 틀리지 않을 것이다
.
“
조직신학
”
으로 바른 교의를 수호하는 연합이 가능해야
,
군사정권 때 제
3
세계 가난한 국가였는데도 성경진리를 통해 경제 정치 법치 사회 윤리등 모든 분야에 연결된다는 내용을 전하는데 성공했는데
,
지금은 그때보다 매우 어렵다
.
왜냐하면
, NCCK
가 기독교기구인지 동학 기구인지 색깔자체가 헷갈리게 존재하면서
,
거의 전분야의 조직신학에 바른 교의인지
,
토착종교인지 전투적으로 전방위적으로 바른 교의 헷갈리게 하는일일을 만들었다
.
위르겐 하버마스는 한국에 방한해서 한국인이 번역된 서양문화를 읽더라도
,
결국은 한국의 토착종교를 통해서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
한국에는 서양철학의 이면에 깔린 로마종교가 없고
,
양명학적 언어로 서양근대를 번역한
‘
일본의 메이지근대화
’
와 그 연장선의 동북아 근대성 문화에 속해 있다
.
대런 애쓰모글루의 포용적 제도는 결국은 서양근대성에 깔린 서양진리관을 옳다고 긍정하며
,
두번다시 고대와 중세의 지배질서로 돌아가지 않으리라는 고백에서만 한국에서 힘을 받는다
.
이재명 민주당의 일반정치언어에서 너무 많은 중국식 대동세계 강조하는 어휘와 그 의미의 자장이 발견된다
.
이는 보수진영에서
33
년째 보수진영의 서양근대성 문명파괴의 선두주자 격인 조갑제씨가 알고 있는 법치 자체가
,
영남에 퍼진 전라도 유교 씨족주의이고 서양법과는 거리가 완전히 먼 점에 있다
.
法
은 외지인을 벌하는게 아니라
,
法
은 진리를 따르는 것이라는 인식의 전환
.
그 믿는 자들을 보호하는 차원으로서 죄를 논하는 서양법적 상식이 회복되기 위해서는
,
이 사회는
‘
진리
’
기준으로 단결하는 신앙인식이 복원돼야 한다
.
[
질문
]
한국에서 대런 애쓰모글루의 포용적 제도라고 불릴 만한 것이 있다면
,
그것은 성경의 진리를 믿고 따르고 행하는 믿음의 힘과 그 사회적 힘에서 존재했다고 봐야 하며
,
터키 사람 대런 애쓰모 글루에 감격을 시킨 군사정부에 저항하는 사람들도
,
모두 기독교문화 전제로 나타났다고 봄이 타당할 것이며
,
한국의 자유민주
-
법치주의
-
시장경제가 바로 짜이려면
, <
성경 진리 믿음의 갱신
>
이 필요하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
?
한국에서 대런 애쓰모글루가 말하는 경제성장의 포용적 제도의 거의 대부분은 기독교의 힘이다
.
약속을 지키는 문화가 타종교에서도 존재하지만
,
수입된 서양이론문화만큼 완벽한 체계를 보여준 적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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