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상 이란 전쟁 지지 못 해”…‘트럼프 충성파’ 미 대테러국장 전격 사퇴
미국 국가대테러센터(NCTC) 수장이 “이란은 임박한 위협이 아니었다”며 이란 전쟁을 지지할 수 없다는 공개서한을 남기고 전격 사퇴했다. 대통령의 수석 대테러 보좌관이자 정보공동체 고위 인사가 전쟁의 핵심 명분인 ‘임박한 위협’을 정면으로 부인하면서 행정부의 전쟁 명분은 심각한 타격을 입게 됐다.
조지프 켄트 미 국가대테러센터 국장은 17일(현지시각) 소셜미디어 엑스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내는 사직서 형태의 서한을 공개했다. 서한에서 그는 “이란은 미국에 대한 임박한 위협이 아니었다. 양심상 현재 진행 중인 이란 전쟁을 지지할 수 없다”며 “이번 전쟁은 이스라엘과 그 강력한 미국 내 로비의 압력으로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켄트는 두 차례 공화당 하원의원 후보로 출마한 바 있는 트럼프 충성파로, 지난해 7월 상원 인준을 통과해 대테러·대마약 정책을 총괄해 왔다.
트럼프 이 개새끼
이새끼부터 사라져야
한국인 강제 구금할땐 언제고 이제와서 군함 보내서 도와달라
한미 동맹 드립 완전 싸이코 패스새끼
이새끼 때문에 기름값만 오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