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갑게 대해 주시는데 사적인 질문을 많이 해 오니 불편해서 안 가다가 15년 전후 동네에 3천 원 이발 해주는 원장님이 등판 하셔서 그 때부터 단골 이발소를 옮기게 된 지 약 10년 된 거 같노 이 분은 개인적으로 사적인 질문을 안 해서 나같이 인생 망한 놈은 상대적으로 편한 듯 아재는 소라 적당히 마셨으니 양치 후 영화나 보고 잘까 해서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