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쿠팡 돌아가는 꼬라지 보면 이건 혁신이 아니라 그냥 **'인간 개조 및 소모 사업'**임.
1. 관절 할부로 끊어서 최저임금이랑 바꾸기 택배나 물류센터 일 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이거 그냥 단순 노동이 아님. 무릎, 허리, 손목 다 갈아 넣어야 하는 중노동인데 보상은 딱 최저임금 수준임. 원래 이 정도 강도의 노동이면 위험 수당이나 숙련 수당이 붙어야 정상인데, 쿠팡은 '누구나 할 수 있다'는 프레임을 씌워서 단가를 후려침. 사실상 내 몸의 관절을 현금으로 가챠 돌리는 수준임.
2. 갈 곳 없는 사람들만 골라 패는 전략 쿠팡이 진짜 영악한 게 뭐냐면, 타겟팅이 확실함. 당장 내일 낼 방세가 없거나, 취업 시장에서 밀려난 하층민, 급전 필요한 청년들... 이런 사람들은 노동 환경이 어떻든 '당일 지급'이나 '즉시 채용'이라는 미끼에 물 수밖에 없음. 선택지가 없는 사람들의 절박함을 이용해서 최저임금만 주고 굴리는 거지. 이게 착취가 아니면 대체 뭐가 착취임?
3. '누구를 위한 로켓인가' 하는 경제학적 팩트 우리가 누리는 '배송비 무료'랑 '새벽 배송'의 달콤함, 그리고 쿠팡이 벌어들이는 그 어마어마한 흑자... 이거 하늘에서 떨어진 돈 아님.
소비자: "와 싸다! 편하다!" (노동자의 고통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함)
쿠팡: "와 돈 복사된다!" (노동력 쥐어짜서 시장 점유율 먹고 이윤 챙김) 결국 노동자의 수명과 건강을 갈아서 만든 가치를 소비자랑 기업이 반반씩 나눠 먹는 구조임. 그 중간에서 노동자만 골병들고 버려지는 거고.
요약하자면: 혁신이라는 이름 뒤에 가려진 건, 사회적 약자들을 최저임금으로 묶어두고 그들의 신체적 자산(관절, 건강)을 헐값에 매입해서 이익을 남기는 아주 잔인한 비즈니스라는 거임.
진짜 로켓배송 상자 뜯을 때마다 가끔 그런 생각 듦. 이 택배 하나에 누군가의 연골 몇 mm가 녹아들어 가 있겠구나 싶어서.